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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지난호
시전문계간지 신생 100

시전문계간지 신생

시전문계간지 신생

일시
2024년 가을
특집
≪신생≫ 100호 기념
호수
통권 100호

100 시전문계간지 신생 통권 100호(2024년 가을)


≪신생≫ 100호 기념사_조성래  새 출발을 위하여

 

≪신생≫ 100호 기념 좌담회
지역 문예잡지 발간의 의미와 전망
사 회 김경복(문학평론가, ≪신생≫ 편집주간)
좌담자
박강우(시인, ≪시와사상≫ 편집주간)
김요아킴(시인, 부산작가회의 회장)
정훈(문학평론가, ≪아크≫ 편집위원)
김필남(영화평론가, ≪크리틱b≫ 편집위원)

 

 

제1회 ≪신생≫ 신인상
수상자 임유정
제1회 ≪신생≫ 신인상 심사평
제1회 ≪신생≫ 신인상 수상소감
흔적없이 살다가 사라지고 싶었습니다
생의 위안 외 4편
임유정

 

신작시
강영환 뱀을 걸다
고명자 놀라워라, 개미
고재종 바랭이라는 풀을 겨우 바라보지요
고진하 야생 수업
김미령 마른 땅에 관하여
김선우 거대한 착각
김선태 음악쌀
김지녀 행운목
김참 식물성
김형로 배추에게 젖을 물리다
박정애 나무를 읽다
박태일 장날
배한봉 사람의 마을에 은하의 이불을 덮는 손
서경원 바오밥나무가 나에게로 왔다
서정홍 그 말씀 잊지 않고

 

≪신생≫ 100호 기념 심포지엄
1부. ≪신생≫ 100호까지를 돌아보다

김경복 생태이념의 정립과 구체화
―≪신생≫ 창간호부터 40호까지를 중심으로
정진경 시적 의식화와 실천의 장(場), 창의적 시각의 ≪신생≫
―≪신생≫ 41호부터 80호까지를 중심으로
허정 새로운 삶의 구상과 실천
―≪신생≫ 81~99호를 중심으로

  

신작시
손택수 은행나무의 아이러니
신덕룡 노숙자
안상학 어느 애련설愛蓮說
원양희 희디 희어 푸른 점
이규열 자기 조직화 개론 9
이은주 봄의 이소
이재무 여름 저녁
이정록 되도록
임동확 맹꽁이를 위한 노래
정우영 메안이 고모
정일근 파도의 대답
진명주 가장 큰 밥상
최영철 어쩌나 어머니
하종오 노인은 이렇게 가만두었다

 

≪신생≫ 100호 기념 심포지엄
2부. ≪신생≫ 100호 이후를 전망하다

하상일 기후 위기와 생태 환경의 미래
―≪신생≫ 100호에 즈음하여
이명원 팬데믹 속의 인간, 그리고 문학에 대한 사유
고명철 전쟁의 무력(武力)을 무력화(無力化)하는
―≪신생≫지 수록 시의 반전평화, 그 시적 감응력

  

제3세계 시집 읽기·10
김수우 나의 네그리튀드, 운명을 거머쥐었으니―에메 세제르, 『귀향 수첩』

 

시로 미술을 읽다·2
신현림  기억을 통한 초현실적 이미지와 시적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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