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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지난호
시전문계간지 신생 98

시전문계간지 신생

시전문계간지 신생

일시
2024년 봄
특집
고통봉합사회
호수
통권 98호

98 시전문계간지 신생 통권 98호(2024년 봄)


이번 호를 내면서

 

장소의 혼으로 피어나는 시
이대흠 장흥 사람들은 시를 물고 태어나 소설이 되어 죽는다
―장흥 탐진강

 

신작시
허만하 표류물
오세영 봄은 봄이다
신대철 흔들린 초점
이정주 거대한 여자
정끝별 홀가분한 홍시
김세윤 휘파람 언어 학원
박관서 노량진 컵밥거리
박강우 라스트 콘체르토
박성우 이사
김효연 우리의 증거
손미 흰 점
정영호 욤의 싸움
안희연 파동과 경로
김사리 이글루에는 정육각형 눈의 결정이 자라고
원성은 뒷모습
김다연 시가 이렇게 쉽게 씌여지는 아름다운 홀로
김정웅 유혹
김광명 열린 결말을 좋아합니다
김혜린 적송과 백송
이상록 바닥을 치다 

 

특집시
이기록 Ghetto 외 9편
―카프르 카셈

E-mail 대담
정가을 솔직하고 치열한 기록

 

작품론
박다솜 조각난 문장의 애도

 

<기획특집> 고통봉합사회
한귀은 상처가 우리를 응시한다
김영삼 울타리 너머의 이모들과 탈가족주의적 돌봄
―백수린의 『눈부신 안부』와 최은미의 『마주』를 중심으로
박동억 참사 앞의 문학
—이태원 참사 기록과 추모시집

 

생태 시인의 프리즘·9
홍용희  계급투쟁의 초극과 생명 공동체의 길

―박노해의 시 세계

 

제3세계 시집 읽기·8
김수우  영원한 경계인으로 타자를 꿈꾸다

―아담 자가예프스키, 『타인만이 우리를 구원한다』

 

시로 미술을 읽다
신현림  우리가 사랑에 대해서 아는 전부 



필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