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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지난호
시전문계간지 신생 97

시전문계간지 신생

시전문계간지 신생

일시
2023년 겨울
특집
왜 명랑인가
호수
통권 97호

97 시전문계간지 신생 통권 97호(2023년 겨울)


이번 호를 내면서

 

장소의 혼으로 피어나는 시
원종태 자다가도 일어나 바다로 가고 싶은 곳
―통영의 예술 

 

신작시
문형렬 경주에서 기다렸네
박용재 꽃밭에서
조성래 순례
김만수 풍경
김상미 장삼이사張三李四
서일옥 봄의 표정
이근대 마음을 끓이다
이원 우정의 방식
송경동 숭고한 거짓말
서대경 만사오케이
강성은 익숙한 맛
김미령 초행
이영옥 버찌
손진옥 홍시들
김옥성 아, 수라
김상혁 시간에 관한 농담
박소란 물음들
서연우 풀과 피아노
정다연 언니의 교복
이제재 소방법 

 

특집시
곽은영 누아르의 한 장면처럼 외 9편

E-mail 대담
이소회 나침반이 가리키는 곳

 

작품론
김경복 이야기, 그 존재 증명의 슬픈 형식
―곽은영 시의 의미

 

<기획특집> 왜 명랑인가
한영인 가벼움, 그 명량의 전략
강동우 명랑, 유쾌와 불쾌 사이를 떠도는 파편들
임지훈 왜 그들은 명랑해져야만 했나 

 

<김준오시학상> 임우기 유역문예론의 序
제13회 김준오시학상 본심 심사평
제13회 김준오시학상 예심 심사평
제13회 김준오시학상 수상 소감
임우기 유역문예론의 서(序)

 

생태 시인의 프리즘·8
배한봉  환경 독재와 절멸을 넘어서는 상생의 꿈과 언어

―고형렬의 생태시학

 

제3세계 시집 읽기·7
김수우  우주의 젖을 만지는 언어의 손들

―바오긴 락그와수렌,『한 줄도 나는 베끼지 않았다』

 

시로 미술을 읽다·8
권택우 <헤어질 결심(Decision to Leave)>(2022), 죽음으로 봉인된 사랑
―‘미결’로 남은 전복적 사랑서



필진 소개